260503 백업
2026.05.03
사실 하랑이 다시 죽는게 두려웠을것같죠 그의 죄 까발려지면 자칫하면 볻인도 수감되는 감옥이라는거 속으로는 무서웠을거야 어떻게 얻은 새 삶인데...... 생사에 초연하지만 막상 생각하면 무섭지 신은 인간을 본떠 만들었다고 하죠 인간도 감정을 가졌고 하랑이도 감정에 결핍하진 않으니 공포와 두려움도 함께 느끼지 않을지! 척, 하는건 잘하지만 숨긴다고 가려지지 않고 프시히가 끄집어내게 만들곤 하니까 (좋든 싫든) 옥바라지 하는 하랑이 봄비가 오는 오늘같은 날이면 일하다가 창밖을 보고 프시히를 떠올리겠지 수감실은 밖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속으로 당신 머리카락처럼 따뜻한 봄이 왔노라고.. The world may change my whole life through But nothing's gonna 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