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비빔밥과 볶음밥중에 제일 선호하는것은? 어느쪽이 엄청 싫거나 못먹는 건 아니다만.. 먹는다면 먹습니다. 그이가 종종 데려가서 접해볼 기회가 있기때문에 맛은 알고있어요. 고르라고 하면 비빔밥을 선호해요
Q2. 탄생 계기가 궁금해요! 하랑이 너는 들어가고 제가 말할게요 트럼프 장르계 트친분이 드림이란걸 하시길래 그분 드림도 보다가 관심이 생겼어요 마침 최애도 프시히였구 취향 픽크루 만들었는데 그게 지금 하랑이 외관이 됐고요 프로필과 서사는 간단하게 만들었다가 2년쯤 지났을 때 프시랑 글커미 단골집인 분이랑 짓시하다가 삘이와서 그때 지금 설정ㆍ서사 대부분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당연하게 트립물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세계관 기반 드림주도 보고싶네요
Q3. 프시히의 첫인상이 궁금해요! 그사람 첫인상? .....의사. 딱 의사라고 생각했어요. 까칠하고 예민하고, 싸가지 없고 오만했죠. 재수탱. 얼굴은 꽤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아무이상도 없는 나를 못 내보낸다는 것도 당황스러웠고. 고위직 특유의 분위기. 원리원칙주의자라는걸 느꼈죠.
Q4. 힘없는 프시히 씻기기vs힘찬 프시히에게 씻겨지기 ....내가 왜 이런걸 골라야하는거죠. (떨떠름 한 얼굴과 함께 낡아지는 표정) 테쎄라 씩이나 되는 사람이 힘이 없다? 그이는 분명 자기가 힘이 없진 않다고 할테니..(피식 웃었다.) 차라리 힘찬 프시히에게 씻겨지는게 낫겠습니다.
Q5. 본인이 예쁘다는 걸 알고 있는지 에이, 저는 평범한 편 아닐까요? 인정하기 싫지만 티에르도 있고, 수아쌤도 그렇고 그아이도.. 다들 하나같이 예쁜데 내가 무슨. 프시히가 예쁘다 말하곤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뭐, 그이가 바람 안 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 저 그정도는 아닙니다
Q6. 인간이였을 적이 그리우실때도 있나요? ...... (뜸 들이다가) 잘 기억이 안나서요. 그이를 처음 만난 이후만 생각이 나니까. 곧 있으면 면회 날짜니 물어는 보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마르니였던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Q7. 행복한가요? 네, 행복합니다. 이제 모든 일이 끝나고 시간의 톱니바퀴가 완전히 돌아왔더군요. 이젠 좀 행복해도 될 것 같아요
Q. 나한테 시집올래? 네......? ..홀몸이 아니라서 힘들것 같습니다. 마음은 시집가고싶지만 율리아 라는 딸도 있고...... 미안해요. 언니 너무 예쁘고 멋져요. 형부에게 양보할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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