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

네가 나를 구원했지만 나는 널 구원할 수 없었다. 무기력하지 않다면 거짓이고 대가를 치른다 생각은 진실이었다. 모른척해온 어떠한 대가. 프시히를 내치고 떠났다면 이런 고통도 없었을까 한번쯤 생각도 해보았다. 널 어떻게 떠날까. 이세계에 네가 없으면 아무 의미도 없는데.

 

여름의 프시랑은 사무실에서 늘어져있을것같아요 (쉬는시간에) 둘다 더위를 꽤 탈것같아서 슬슬 하랑이가 짜증내기시작하면 알아서 에어컨트는 픗시

 

프시히가 죄를 받고있는동안 하랑이는 뭐했을까 생각중이에요 요즘...... 아무래도 바쁜 협회니까 일했겠죠 오히려 정신없이 일하고 잠시 찾아온 여유가 더 힘들었을것 같지 그 휴식을 항상 프시히와 함께했으니까..

 

 

드주/드캐가 소중한 사람을 잃어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소중한 관계를 맺을 수 있나요? 프시히는 누군가 죽어도 살아갔으니까.. 수많은이들의 죽음을 목도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 그리고 소중한 관계는맺을수 있을것같기도 하랑이는 일단 산사람은 살자느낌 소중한 관계는 불가능

 

얼결에 서로의 숨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워진 드림주와 드림캐. 시야에 서로밖에 안 보이는 거리에서 드림주 말없이 눈을 감으면 드림캐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프시히 가만히보다가 입술에 뽀뽀 쪽하고 일이나 하자. 하고 돌아서요 랑이는 그걸또 하냐는 얼굴로 실없이 웃다가 같이 따라갑니다

 

드림캐는 드림주를 과보호하거나 방치하는 면이 있나요? 신경써주길 원할때는 방치하고 냅뒀으면 할때는 과보호하고 아다리가 잘 안맞아요 그래서 싸우고 그럽니다

 

드림주/드림캐가 드림캐/드림주에게 어떤 방식으로 화내는지 궁금해졌다. 입 꾹 다물고 드림캐/드림주랑 아무 말도 안 한다든가, 정말 불같이 화를 내거나,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든가, 손 들고 서 있게 한다든가 방식은 다양하잖아요. 일단 둘다...아무말 안하다가 하랑이 쪽에서 터뜨립니다

 

드림주/드림캐가 드림캐/드림주에게 고백하기 전 예행 연습으로 다른 사람이랑 고백 연습해 보는 걸 어쩌다가 목격해 버린 드림캐/드림주 하랑> 프시히 그러를 그러세요 해놓고 은근 신경씀 프시히 살짝 얼굴 굳다가 일단 지나가는데 혼자 있을때 혼자 땅굴팔 타입

 

드림주/드림캐가 감기에 걸려서 쉬지 않고 콜록거리니까 옆에서 약 주면서 간호해 주던 드림캐/드림주가 '자꾸 기침해서 키스할 틈이 없다'며 작게 툴툴거리기 저희집 양반은 그냥 할것같아요 걸리든 말든 (ㅋㅋ) 랑이는 알아서 자가처방하라고 투덜대면서 걱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드림주/드림캐가 작정하고 드림캐/드림주를 유혹하고 있는데, 유혹에 안 넘어가려고 욕구를 꾹꾹 참고 있다가 결국 인내의 끈이 툭 끊어져 버려 젠장, 이라며 낮게 욕설을 중얼거리며 드림주/드림캐에게 키스하는 드림캐/드림주가 보고 싶다 이거예요 공적인 상황일때 참다참다 사무실에 둘이 있으면

 

@드림주/ 드림캐는 드림캐/ 드림주에게 듣기 좋은 말과 쓴소리 중 어떤 것을 더 많이 하는 편인가요?

쓴소리요 같은 직장이기도 하고 아는게 더 많은 프시히가 이건 안된다 다시해와라 빠꾸 먹이지 않을까ᆢ 그래도 심하다 싶으면 먼저 사과할 때도 있을겁니다 공사구분을 하는 편이기도 하고

 

프시히 수감되면 감옥에서 의무반 비슷한 일 하지 않을까 싶고... 봉사활동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저지른 일에대한 사과도 할듯 해요 여하단장 만큼은 아니겠지만 같은 수감자들에게 꽤 인기 있어도 재미있겠단 상상해보

 

드림주/드림캐가 이별하자고 말할 때 드림캐/드림주의 반응은 어떨까요? 창백한 얼굴과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며 애원할까요, 덤덤한 얼굴로 그러자며 받아들일까요, 애써 듣지 못한 척할까요, 아니면... 이러려면 오랫동안 서로 쌓였다는 뜻인데 둘 다 덤덤히 받아들일 것 같아요 아니면 랑이쪽이 덤덤하고 프시히가 창백해지는 쪽도 맛잇다고 생각합니다

 

드림주/드림캐가 준 작은 선물 하나에 고맙다며 웃는 드림캐/드림주의 미소에 심쿵한 드림주/드림캐가 내적으로 우주 부수는 거 보고 싶다 둘다 일할때는 예민하니까...... 잔뜩 찌푸리고 말투도 딱딱하지 않을까 이름 부르면 왜. 가 끝이고 선물 건네면 둘다 표정이 좀 풀리면서 웃지 않을지..

 

@ 드림러 친구들이 드림서사 저렴하게 요약하기 해줌 좋겠다 8초 앞 시간에 떨어졌는데 의사대빵이 나를 죽일뻔 했다가 살았다가 죽일뻔 했다가 살렸어 그래서 신으로 환생함 근데 그 의사가 날 사랑한대 웃긴던 나도 그사람을 사랑해 완결선까지 이으면 비혈연 가족생기고 약혼식만 하고 1500년 옥바라지로 살다가 겨우 결혼한 썰 푼다 왜b급이 됐지

 

드림주/드림캐가 내 어디가 좋냐고 물으면 드림캐/드림주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프시히> 하랑 얼굴이라고 하려다가 이곳에서 날 잘 아는사람은 너니까. 멘트칩니다 하랑> 프시히 당연하다는듯이 피식 웃으면서 너니까. 한마디 합니다

 

프시하랑: 후회할 것 같으면 지금 말해. 그만 둘테니까.

프시히>> 하랑 

aeyou.com/t/?266650

 

프시히의 옥중편지 상상해요 ..

 

프시하랑: 내가 모르는 네가 보일 때마다 비참해진다. 하랑이 독백으로 어울리네..

 

탐드구몬. 드주/드캐는 파스/붕대/반창고/안대 따위가 익숙해요? 어떤 용도인가요? (패션, 테이핑, 치료, 가리개, 봉인, 특별한 신호 등) 의사라서 환자 처치할때 종종 쓰기 때문에 익숙한 편이죵

 

 

— 계약 연애의 마지막 날이라면 드림컾은? 프시히: 계약 연장하자, 앞으로 쭉. 하랑:...계약말고 다른형태로 이어가고 싶어서요.

 

갑자기 신성의회당 입구 의자에 앉아서 베일쓰고 기도하는 하랑이 상상하고 갑니다... 만약 기도하는 상황이라면 프시히가 카신하고 싸우러 갔을때 기도하는거였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프시히가 연행되기 전날도 괜찮고요 아니면 수감실에 갇힌 다음날도 괜찮겠네요

 

페어틀 다시보다가 프시히가 하랑이의 모든것을 쥐고있는 남자라는게 너무 좋은거에요....아무래도 다시 살렸으니까

 

프시히가 수감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서로가 말 할것없이 입맞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새벽 두시.. 숨막힐정도로 껴안은 프시히의 포옹을 받고 숨죽여 눈물흘리는 하랑이와 그런 둘을 바라보는 율리아 마벨 레테...

 

프시히가 1500년의 형을 살고 출소한지 얼마 안됐을 때 어쩐지 예전의 프시히와 달라졌다는 캐해를 밀고있어요 그래서 좀 의기소침해진 상태가 자주 있을거에요 옆에서 바라보는 하랑이는 아마 속이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프시히는 마나협회 복귀if로 밀고있습니다 저는 그이가 마나협회에 없으면 프시히가 아니라고생각해요 핵심인물은 아니겠지만 그간 해왔던 연구업적은 무시못할거란 생각도 들고... 약간 한직의 명예자문위원 정도의 직위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덜 바쁘고 여유도 생기고 하랑이와 여가를 보낼 시간도 생기지 않을까요!

 

@탐라 드림주들은 드림캐를 제외하고 다른 캐들 누구랑 자주 대화하고 붙어잇는거 볼수잇는지 알려줘요 아마 수아나 1실 실장님 혹은 도화담 영........ 같은 마나협회 캐릭터들 아닐까 싶어요

 

 

출소한 뒤의 프시히는 완결선보다 더 음울해진 성격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을거란 개인적인 캐해가 있고 어느분이 머리를 다듬지 못해 카신처럼 장발일거란 이야기를 해주셔서 요즘 뽕이 차오릅니다.. 그리고 단명헤어를 곱게 묶어 늘어뜨리는것도 옆머리를 하는것도 좋고요.....

 

...머리 많이 길렀네?

너는 그 사이에 짧아졌고 율리아 따라서 짧게 다듬어봤어. 잘 보일사람도 없는데.

그래도.... 긴머리 예뻤는데.

대충 이런 장면 상상..

 

넘치는 사랑을 네게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완벽하지 않지만 익숙함에 평온을 얻는 내가...

이게 내 사랑이야. 말없이 너를 바라보고 지켜보고 모든걸 묵인할 수 밖에없는 구원자인 네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목숨 절반이 당신이었으니.

원래 저 별은 널 비추기 위한 빛이었고.

굳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마주친 눈과 음성이 이미 외치고 있으니까. 해도 애정과 마음을 건네는 우리에게...

치기 어린 사랑을 하기엔 우리 사이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고

넌 이미 억겁의 시간을 보냈고 나는 꼬인 시간의 초침을 다시 새겨야 했다. 죽고, 살고, 죽이고, 살려내고. 우리 영혼에 새겨진 시간을 얼마나 하릴없이 흘려보내야 했을까.

흩어지는 기억을 붙잡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만들어낸 망각이 과거를 하얗게 덮었다. 생각해도 아릿한 통증만 뒤따라올 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다. 확실한 건 당신이 내린 기적은 삶이었다.

 

하랑이는 그이를 동정했을거란 생각을 해요. 가족에게도, 자식처럼 키운 아이들에게 외면받고 심지어 나머지 한명은 이미 죽었으니.. 자업자득이라 판단하면서도 혼자 짐을 진 모습이 달갑진 않을겁니다. 하찮은 자존심에 결별 선언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가 없으면 살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ᆢ

 

#드림주의_분위기는_섹시_큐트_햇살_열혈_중에_무엇인가요

다 아니고 건조하다고 생각해요 가끔 섹시에 포함..... ? 건조하고 쿨하고...... 가끔은 다정한 그사람

 

프시랑...............은 결혼반지 없습니다 제맘이기도 하고(??) 랑이 액세서리로 약지에 끼는거 있긴한데 딱히 정해진건 없는것 같아요 프시히는 이런거 별 생각 없어서 약혼ᆢ그러니까 서류로 법적으로 묶어둘것 같단 생각을 하고 약혼반지도없고 진짜 언약으로 이루어진건데 프시히는 진짜 잘해라

 

@ 탐드구몬. 탐드가 함께 춤추면 상대의 발을 몇 번이나 밟을까요? 춤에는 감이 없지만 반복하면 한두번 정도 밢겠네요 또 부부싸움 다음날이면 있는 힘껏 밟고 프시히는 밟히면서 또 싸우겠죠 너, 공과사 구분 못해? 안그런 애가 왜..!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는 알아? 하.. 이따 얘기하자.

 

 

프시랑의 문장, 「이제 너도 '삶의 허락' 같은 건 받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이만큼 살아왔다면 살 가치가 있는 거겠지. 당신의 무심한 말에 또다시 고개를 가로저으면, 당신은 화낼까?」 #오늘문장 #shindanmaker

 

눈이 엄청 오네요 프시랑은 협회 안에서 눈을 보고 있거나 수감실에 있는 시점이라면 서로 다른곳에서 내리는 눈을보며 과거를 회상할것 같습니다...

 

프시히가 출소하고 프시랑은 약혼관계지만 어색하면서 오히려 썸같은 분위기 맴돌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엄마아빠 뒤늦게 썸탄다... (? 오히려 전보다 더 애틋해도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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