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주/드캐가 소중한 사람을 잃어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소중한 관계를 맺을 수 있나요?
프시히는 누군가 죽어도 살아갔으니까.. 수많은이들의 죽음을 목도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 그리고 소중한 관계는맺을수 있을것같기도 하랑이는 일단 산사람은 살자느낌 소중한 관계는 불가능
프시랑율이 사우나에서 시간 보내는 생각을해봐요...... 율리아오너님 피셜로는 아기때는 구운계란을 프시히 머리에 깨지만 성인되면 날계란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및힌넘아 옆에서 놀란 하랑이는 괜찮냐고 닦아는 주지만 율리아를 다그치려다가 한숨만 쉴 것 같죠 프시랑 버전으로 따로 썰 넣은게 있긴한데 프시랑율은 제가 말려고요 내가 아니면 내가 굶는단말야
시점은 기억 잃은 이후였으면 좋겠어요 프시히는 마르나 자주 들락날락 거리니까 사우나 비슷한 곳이 생기면 랑이 데리고 시간이나 보내자고 제안해요
"기억은 안날테지만...괜찮으니까 가자."
"율리아는?"
"그때 쉬는날이래서 같이 갈거야."
도착해서 옷 갈아입으면 편해서 나른해지겠지 어제까지만해도 컨퍼런스 준비때문에 철야한 탓에 숯가마 안에서 고개 까딱거리다가 졸면 프시히가 자연스럽게 다리에 머리 뉘어주겠죠. 피곤하면 자라. 신이라도 무리하는거 아니다. 누구처럼 앓아눕지 않고 싶으면 내 말 들어. 하고 좀 반협박 하면 못이긴다는 듯이 픽 웃고 눕겠죠 율리아는 멀리서 식혜 가져왔으면 좋겠어요 애틋하게 서로 바라보는 모습에 구경할 것 같죠 옆에서 빤히 보고있다가 들킨 두사람이 헛기침 하면서 다시 일어나면 자기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 좋겠네요 (프시히 : 뻘쭘하게 다시 하라고!?) 발끈하는 프시히 보고 그냥 그이 다리에 머리 눕히는 그여자.. ㅋㅋㅋ 지인이랑 썰풀다가 나온건데 셋다 식혜에 샷추가해서 마셨으면 좋겠어요 피로 풀겠답시고 카페인 넣는데 프시히가 이꼴 보고 쯧 혀차다가 자기도 똑같이 들이붓는거 보고 이것도 닮을꼴인가... 생각하다 으쓱했겠죠 무슨맛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시간 지나서 프시히가 덥다고 땀 흘리면 랑이가 땀 닦아주는데 율리아는 프시히 놀렸으면 좋겠어요 더운거하나 못참냐며 (그렇지만 율리아도 땀이 나고있음) 프시히가 이건 지극히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맞받아치면서 배운건 다 까먹은거냐 도발.. 솔직히 싸울 기력도없는 양반이겠지만요
하랑이는 신으로 환생하면서 기억도 같이 잃어버리고 결혼할 때 부모님이 안계실거란 생각을 했는데 서사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있다면 어떻게 신부측 혼주로 갈지 풀어보겠습니다 타래로
500년 죗값을 치루고 온 당신에게 뭐라고 해줘야 할까. 아니, 어떤 낯으로 반겨야할까? 내가 너를 어떻게 안아줘야해...
있지, 프시히. 나는 당신이 이해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또 어느 부분에선 이해하고있음을 느꼈어. 당신에겐 너무 많은 역할이 있었으니까, 갈등했던거야. 그것만은 알 것 같아. 나머지는 글쎄..... 나도 살아봐서 알거든, 세상일이 그렇게 칼로 자르듯이 해결 할 수 없는 게 더 많다는 걸
어떤이는 여하단장직 까지 내던질 정도로 연인을 사랑했던 반면. 너는, 당신은. 테쎄라가 가진 권력과 질서를 잡고 놓지 않았다. 질서를 위한다는 핑계로. 되려 가족이란 존재를 우선시하며 회피했다. 내가 권력의 사슬에 묶였을 때. 어둠 속에서 넝마가 됐을 순간에도 당신은 망설였잖아.
@드림주/드림캐가 세상에게 비난이나 미움을 받는 상황이 된다면 드림캐/드림주는 어떻게 하나요? 하랑이가 당하면 프시히는 테쎄라가 관련된 거 아닌이상 어떻게든 수습하려 하겠지만... 테쎄라와 엮여있으면 눈을 감을테죠 프시히의 경우 잘못을 했다면 벌을 받아. 하고 내몹니다 프시히가 잘못해서 욕을 들으면 네 잘못이지.. 만 완결선처럼 마음이 좋진 않겠죠 만약 오해를 받거나 억울한 상황이라면 입을 다물것 같네요 의외로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고 까내리는 행위에서 같잖은 정의감을 느끼곤 하니까.. 사람은 본인이 듣고,보고싶은대로 바라보길 마련이니
@자 여러분 드림은 서로 보고 싶은데 볼 수 없은 상황일 때 어떻게 외로움을 달랩니까 알려주십시오 보통 어떨 때 서로를 가장 보고 싶어 하며 그리워하는지도
애꿎은 귀걸이만 만지작거리지 않을지.. 귀를 만지작거리다가 귀걸이를 빼서 손에 힘껏 쥐기도 하고... 손바닥 위에 두고 바라보다가 기도하듯이 눈감고 귀걸이에 입맞추는 그여자ᆢ
프시히는 ■■를 비춰주는 별에 지나지 않았고 하랑이는 프시히를 맴도는 위성일 뿐이니까 그 궤도 안에서...
내 종교는 사랑이며, 당신은 나의 유일한 교리.
프시랑의 흥미로운점.... 하랑이가 처음 로제로카르타에 나타났을 때 마나협회 병실에서 프시히를 처음 마주했고 신으로 다시 태어났을 때도 마나협회 병실 침대 위였고 인간으로서 처음과 끝이 둘 다 협회라는 점이 좋습니다.. 그 이후 프시히 영역안에 속하게 되거든요 흥미보다는 멍때리다가 발견한 공통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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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0약국엔 약사가 한 명입니다. 다른 약사가 안내를 할 경우 종합감기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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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당 안내서에 5번은 없습니다. 5번이 있는 경우에도 위 전화번호로 연락바랍니다
있지, 프시히. 나는 당신이 이해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또 어느 부분에선 이해하고있음을 느꼈어. 당신에겐 너무 많은 역할이 있었으니까, 갈등했던거야. 그것만은 알 것 같아. 나머지는 글쎄...... 나도 살아봐서 알거든, 세상일이 그렇게 칼로 자르듯이 해결 할 수 없는 게 더 많다는 걸.
내 종교는 사랑이며, 당신은 나의 유일한 교리.
멜리를 한낯 실험샘플 수단으로 봤던 프시히가 하랑이를 처음 봤을 때.... 그 아이가 죽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고 멜리를 수단으로 바라보긴 했지만 말단의 연구 윤리가 남아있던 프시히에게 랑이는 그의 속을 들었다 놨다 뒤흔들곤 했겠지 인간이잖아, 마르니잖아. 저걸 어쩌지?
망사랑이면서 쌍방구원이고 애틋하면서 후회하고 기다리고 원망하지만 결국 너 아니면 안되겠다 말하는 사랑이란것들 제 의사도 없이 높은존재끼리 저를 살리니 죽이니 하다가... 죽을뻔 했더니 살려놓고 반강제적인 영생을 줬는데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은 또 생자와 사자의 마지막 이별을 주선해주는데 제정신인게 그저 신기해요 여담 그럼에도 살아가고싶단 의지가 크고 원치않은 영생과 질서라는 허물에 사형집행으로 죽음을 바라는 체르타와 대비감이 있다는게 꽤.. 흥미로워요 여하단장은 본인 손으로 계속 살인을 해서 더 그런걸수도.. 랑이는 본인이 죽이진 않았지만 노력했지만 환자가 영면에 든 차이같네요
사실 하랑이는 환생하면서 재사회화 과정을 한번 겪습니다 이제 머릿속에는 세계관 공존인 기억은 잃어도 세계관은 잃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습득한 지식은 남아있어요 마나협회에서 맡은 직위가 있으니 위끄벨리 교육원 보다 (노리가 맡은 위끄벨리 제국... 공과사는 구분하자는 프시히) 피쎄야 교육원으로 보내지 않을까 싶어요 란세니 과거회상에 나오는 엔피스테쪽 강의도 괜찮을 것 같긴 하네요 오프라인으로 들을지 가끔 와서 시험만 치룰지는 아직 생각은 못했고...... 프시히가 다 가르치면 좋겠지만 그이는 늘 바쁘고 한계가 있어서 제가 생각이란걸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식마저 잊어버리지 않은 이유는 그래도 성인인데 거의 신생아 수준의 지식이면 좀.. 큰일나잖아요(?
재교육받는 하랑이를 생각해요 성인의 몸으로 학생이 되면...... 이질적인 분위기에 쉽게 다가올수 없었을거에요 아니면 란세니카신이 수업듣던 곳에서 마나학을 듣는다거나 자주 협회에서 부르곤 해 수업중간에 나가는 일도 부지기수일테니 의도치 않게 어려운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프시히는 이따금씩 괜히 하랑이 눈을 제대로 쳐다보기 힘들겠지 하랑이가 그걸 모를리가... 그냥 말없이 그에게 손을 맞잡지 않을까
하랑이는 불안하거나 초조할때면 괜히 귀에 걸린 귀걸이를 손으로 쓸어내릴 것 같지.... 그가 곁에 있는것도 아니지만 남긴 흔적이나 다름없으니까 스트레스볼 처럼 손길이 닿으면 조금이라도 진정될 것 같아서 몇번이고 귓가를 건드릴것 같다 사람들은 모르는 둘만의 비밀아닌 비밀